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 (문단 편집) === 5장 (16권 ~ 20권) === 프리스텔라 편에서 탐욕의 대죄주교 [[레굴루스 코르니아스]]와 분노의 대죄주교 [[시리우스 로마네콩티]]가 후퇴한 후, 점령당한 도시청사에서 프리스텔라 도시 전체를 인질로 잡고 '마녀의 유골'[* 후에 단편에서 오만의 마녀인 튀폰의 유골임이 밝혀진다.]을 방송으로 요구한다. 스바루 일행이 도시청사를 탈환하기 위해 도시청사에 진입하자 흑룡으로 변이해 맞선다. 이후 시간이 다 됐다며 방송을 하러 가겠다는 카펠라를 쫓으려 하지만 폭식 로이 알파드가 길을 막고, 율리우스가 폭식을 막고 있는 동안 스바루와 크루쉬가 카펠라를 쫓아오지만 다른 사람을 흑룡으로, 본인은 소녀로 변이하여 흑룡과 크루쉬가 싸우는 것을 지켜보다가 방심하고 있던 크루쉬를 뒤에서 습격해 치명타를 입히고 스바루의 다리를 뜯어버린다. 두 명이 죽기 직전의 상태에 빠지자 자신의 피는 용의 피가 섞여있기 때문에 그 자식들[* 루그니카 왕족을 말하는 듯하다. 오래전 용의 피로 치료를 받았다는 사람이 카펠라인 듯하다.]의 피와는 다르다며 스바루와 크루쉬의 상처 부위에 자신의 피를 흘려놓고,[* 피를 넣을 때 스바루는 의사를 지닌 이물감이 자신을 침범하는 것을 느끼며 공포에 빠진다.] 만약 용의 피의 저주에 지게 되면 큰일이 일어날 거라고 말하고 떠난다. 스바루가 연설을 한 뒤 전투원들이 수문 제어탑을 탈환하러 가자 비전투원만 남은 도시청사를 습격하지만 아나스타시아는 분노 아니면 색욕이 빈틈을 노리고 올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있었고 아나스타시아에 의해 지하로 떨어져 알과 전투를 벌인다.[* 전투 도중 그녀의 비정상적인 애정 공세를 받은 알은 그녀를 극한의 연애주의자라고 평가했다.] 이 후, 흑룡으로 변신할 것을 예측한 알의 함정에 빠져 도시청사의 붕괴와 함께 떠내려가나, 다시 아나스타시아, 펠릭스, 알의 앞에 나타난다.[* '''수백 마리 가량의 쥐가 뭉쳐서 모습을 형성했다.'''] 원하던 건 대충 손에 넣었다고 하면서, 아종들을 이용해 셋을 죽이려 들며 깔깔 웃는 것으로 5장에서의 등장은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